[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stepha ( 목 마) 날 짜 (Date): 1998년 8월 8일 토요일 오전 01시 14분 35초 제 목(Title): Re: 물난리로 날리군... 암 지금쯤 엑슬 옹 집근처두 잠겼을 듯... 선릉역이 잠겼으니 거기서 10분 거리인... 엑슬옹은... 흐윽... 형~~ 빨리 장가가서 형수님이랑 같이 물배여~~ -*- " 징그럽게 이걸 어떻게 입에 넣으란 말야 ?? " 난 가끔 그녀에게 좀 색다른-*- -것을 권하곤 한다. 그녀는 종종 거부하지만, 끝내는 내가 원하는대로 했다.-*-*- -*-*-*-*- 징그러운 그것을 입에 넣기란, 결코 쉽지는 않았으리라. -*-*-*-*-*-*-* -*-*-*-*- 하지만, 산낙지처럼 맛있는 음식이 또 어디 있으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