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fine (**松**姬**) 날 짜 (Date): 1998년 7월 13일 월요일 오후 04시 58분 29초 제 목(Title): 방학인데,, 꼬맹이 꽉찬다,, 방학만 되믄,,인원수를 파악 줄이겠노라던 시삽 현진선배의 장담은 ,,물건너 간 거 같다,,, 근데 다들 나만큼 할 일이 없는 걸까??? 보믄 다른 사람은 다덜 바쁘게 사는 거 같든 데,,쩝,, 에고,,난 가끔 내 자신을 바라본다,, 음 한가해진 솔~*......... 이제는 기다리는 것도 지루하지가 않다,, 원래 기다리는 거 디게 싫어했는 데,, 이제 변하는 모양이다,,, 얼마나 변할까,,, 내가 죽을때 쯤에는,,, 원래 내 모습을 기억이나 할 수 있을까??? @앙~~~~~~~딤딤해~~ *..*..*..*..*..*..*..*..* ♧ pure in heart ♧ ♣ pure lov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