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imi (슬픈시인) 날 짜 (Date): 1997년12월26일(금) 21시40분32초 ROK 제 목(Title): 아웅.. 난 여기만 오믄... 그왜 있자나여. 다시 학교 당기고 싶은 그런 맘... 일랑가 모르겠네... 호호호.. 요즈믄여... 회사 내에선 '누가 짤렸네.. 누구 어디 가네.. 책상 없어졌다믄서..' 맨 이러 이야기만 하니깐.. 정말로 잼 없어여.... 학생여러부운~~~~ 학생때 실컷 놉시다. 회사 ㄷ3ㅏㅇ 당기믄 놀시간 없어요.. (놀 돈두 없으여....) 누가 먹여주고 입혀주고 용돈 주고 하믄..... 난 평생 공부만 하구 싶드라... (찔림~~~ -_-;) 인천에서 뽀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