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stepha ( 목 마) 날 짜 (Date): 1997년12월20일(토) 19시12분52초 ROK 제 목(Title): 요즈음.. 다덜 바쁜가 부다. 암두 글을 안올리는걸 보니. -*-*-*-*- 아~! 제발...하지마~! -*-*-*-*-*-* -*-*-*-*- 몸을 잔뜩 웅크린채, 그녀는 내게 애원했다. -*-*-*-*-*-* -*-*-*-*- 난 미간에 웃음을 지으면서 서서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 -*-*-*-*- 너두 개구리 되게 싫어하는구나. 그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