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 ) 날 짜 (Date): 1997년11월08일(토) 11시17분45초 ROK 제 목(Title): 슬픈 시인님. 충대 동문으로 간혹 이 곳 보드를 들르는데 님의 글을 읽으면 왠지............... 님의 직장생활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닌데 학교 보드가 너무 한 사람의 불만으로 가득한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불평 불만의 글들보단 하루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그런 글들이 자리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의 님의 생활이 그런 하루들로 엮어지기를 빌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