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Axlrose (*Sandman*) 날 짜 (Date): 1997년10월15일(수) 09시34분23초 ROK 제 목(Title): 아침 긴 밤이 지나고 화창한 날씨로 아침이 왔다. 할일 없음의 이 피곤함.... 중딩때 형이 틀어놓은 것을 듣던, 그후로 오랫동안 들을 수 없었던 음악을 듣고있다... 씨디로 구입을 해서... Night in white satin....... 아자~! 거꾸로 세워놔두 잘 가는게 국방부 시계라드라...히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