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stepha ( 목 마) 날 짜 (Date): 1997년10월09일(목) 07시52분16초 ROK 제 목(Title): 뽀잇....에게~~~ 내가 누군지 잘 모를지 모르지만서두.. 아마 얼굴은 잘 알구 있을껴.... 본지 오래 된사람ㅇㄹ을... 만날 수 있다는 장.... 그래서 좋은 곳인디... 요즘.... 요기 오던 아들이 ㅉ?ㅏㄱ짓기 하느라 바뻐서리.. 안들어 오는 것으로 알고 이ㅏㅆ슴. 나아~~ 쁜눔들... 연애하느라 바쁘다구 보드에 글두 안올리다닝~~쭈아압. -*-*-*-*- 아~! 제발...하지마~! -*-*-*-*-*-* -*-*-*-*- 몸을 잔뜩 웅크린채, 그녀는 내게 애원했다. -*-*-*-*-*-* -*-*-*-*- 난 미간에 웃음을 지으면서 서서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 -*-*-*-*- 너두 개구리 되게 싫어하는구나. 그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