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stepha ( 목 마) 날 짜 (Date): 1997년09월22일(월) 20시06분14초 ROK 제 목(Title): 오랜만... 에 키즈에 들렀다... 펌키니.... 이모가 됐다니.. 크흐흐...... 고생문이 열렸군.. 조카 11나 된 나는 낭중에 세배돈 생각만해두 흐이유~~~ 한숨만 나오는디..쭈아압. 그래두 이쁜게 조카 맞쥐..... 간만에 간신히 접속했는디.. 넘 썰렁한 충대 보드가 날 반긴다... -*-*-*-*- 아~! 제발...하지마~! -*-*-*-*-*-* -*-*-*-*- 몸을 잔뜩 웅크린채, 그녀는 내게 애원했다. -*-*-*-*-*-* -*-*-*-*- 난 미간에 웃음을 지으면서 서서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 -*-*-*-*- 너두 개구리 되게 싫어하는구나. 그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