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장자기) 날 짜 (Date): 1997년07월12일(토) 14시27분08초 KDT 제 목(Title): Re: 배추 꼬갱이 아.. 정말 오랜만에 옛날 기억 살아나네요.. 굴도 싸먹고, 무우도 싸먹고... 이것저것 무쳐서 먹고... 대학 들어온 뒤로는 김장할때 집에 없어서 못먹었는데.. 예전에는 어머니 김장할때 옆에서 일하면서 종종 먹었었는데... @ 군침 돈다... ------------------------------------------------ 시원하게 바람을 맞았다면 나와함께 춤을춰... \ 되는일이 없다고 투덜투덜 대지말고 춤을 춰... \ 봄인데 난 왜 애인이 없지?? 하긴 언제나 없었지만.. \ 에이~~ 장자기 자가자가!! 장자기 자가자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