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Tomboy (토미) 날 짜 (Date): 1997년06월18일(수) 14시12분20초 KDT 제 목(Title): 나도 졸업후면.. 나도 졸업후면 다른 졸업생들 처럼 시험 보는 것이 부럽다며 이곳에 들를 수 있을까??? 며칠 전에 졸업한 선배님한테 멜을 받았는데.. 이제는 셤다운 셤도 마지막이라면서 잘 보나는 거다.. 것도 때로는 부럽다며.. 나도 가벼운 마음으로 학교를 다시 돌아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 친구 -- 이 세상이 멸망하여 하느님이 나에게 몇가지 선택을 주어 그것을 천국에 가져가게 한다면 난 너를 데리고 가겠다. 안간다면 패서라도 데리고 가겠다. 하느님이 문턱 에서 하시는 일품목에 대한 검사에서 너가 떨어진다면 널 밀수라도 해서 데려가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