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stepha ( 목 마) 날 짜 (Date): 1997년06월11일(수) 12시25분01초 KDT 제 목(Title): Re: 나도 이제 여기 자주 와야징.. 여기에.... 금속과는 제가 알기루다가 없습니다. 글구..... 컴과보다는 다른 과사람이 더 많습니다. -*-*-*-*- 아~! 제발...하지마~! -*-*-*-*-*-* -*-*-*-*- 몸을 잔뜩 웅크린채, 그녀는 내게 애원했다. -*-*-*-*-*-* -*-*-*-*- 난 미간에 웃음을 지으면서 서서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 -*-*-*-*- 너두 개구리 되게 싫어하는구나. 그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