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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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stepha ( 목  마)
날 짜 (Date): 1997년05월31일(토) 22시08분08초 KDT
제 목(Title): 이제야..




다시 들어 왔슴둥~~

아고공. 바빠서리 컴앞에서 있을 시간이 없네~~

쭈아압/.

어디 대전근처에 다닐 회사 없우??

돈 마니주는대루...

쭈아압.
어쨋든지. 꼬맹이네가 살았다는 말에 다시 들가보니. 암두 아는 사람이 없네여~~

다들 좋은 일들이 있으신감???


-*-*-*-*-             아~! 제발...하지마~!                        -*-*-*-*-*-*
-*-*-*-*- 몸을 잔뜩 웅크린채, 그녀는 내게 애원했다.               -*-*-*-*-*-*
-*-*-*-*- 난 미간에 웃음을 지으면서 서서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
-*-*-*-*-      너두 개구리 되게 싫어하는구나.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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