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장자기) 날 짜 (Date): 1997년05월26일(월) 09시45분57초 KDT 제 목(Title): 우정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친구가 병에 걸려 머리카락이 모두 빠졌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미국 인디애나주의 어느 학급에서는 그 친구를 위해 모든 학우들이 머리를 밀었다죠? 과연... 우리는 그런 친구들이 있는지.. 그리고 내가 그런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시원하게 바람을 맞았다면 나와함께 춤을춰... \ 되는일이 없다고 투덜투덜 대지말고 춤을 춰... \ 봄인데 난 왜 애인이 없지?? 하긴 언제나 없었지만.. \ 에이~~ 장자기 자가자가!! 장자기 자가자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