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stepha ( 목 마) 날 짜 (Date): 1997년05월19일(월) 23시47분35초 KDT 제 목(Title): 깡이는 좋겠당.... 깍이는.. 에고공 오타당. 간만에 저녁때 들어 왔다. 깍아... 근데. 깍이넌 성년의 날 맞이한 이쁜 후배 하나 없이 모하구 있뉘????? 참나리 깍이좀 구제 해주세여~~ 열분들~~ 그리구 좀더 나이 있는 사람은 제게로 소개좀.... 키드득,~~~ -*-*-*-*- 아~! 제발...하지마~! -*-*-*-*-*-* -*-*-*-*- 몸을 잔뜩 웅크린채, 그녀는 내게 애원했다. -*-*-*-*-*-* -*-*-*-*- 난 미간에 웃음을 지으면서 서서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 -*-*-*-*- 너두 개구리 되게 싫어하는구나. 그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