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tweny (*마드모젤*}8) 날 짜 (Date): 1997년05월02일(금) 18시53분58초 KST 제 목(Title): 그래두 섭하군 좡오빠의 생일이라.. 본인이야 쑥스러워서라도 말 못했겠구.. 주위 사람들 자기들끼리 모여 히히덕 거릴 시간은 있어도 한번쯤 찔러줄 만한 사람도 없었단 말인가. comeng BBS 3년 시간 낭비였군. 내가 떠난건 사실이지만, 사람 무서운지 몰랐다. 이제 충대 보드에두 글은 안쓰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