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stepha ( 목 마) 날 짜 (Date): 1996년10월11일(금) 09시49분28초 KDT 제 목(Title): re] 열혈님... 전부터 저도 가정대 내보내쓰면 하는 생각을 햇느데요.. 가정대를 내보내는니. 그돈으로 공대 건ㅉ걋� 하나 더 짓는게 낳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그리구 정심화 문화 회관은 전번에 가정대 현관앞 과속 방지턱문제로 공대에 문의를 했더니. 조만간 몬가 있을 것 같더군여~~ 자세히는 모르지만요.. **** 갖어대 나가ㅡㄴ거 시로요!! 왜냐구요?? ***** 크흐 커피 자주마시는 분들은 알꺼 예여~~ -*-*-*-*- 아~! 제발...하지마~! -*-*-*-*-*-* -*-*-*-*- 몸을 잔뜩 웅크린채, 그녀는 내게 애원했다. -*-*-*-*-*-* -*-*-*-*- 난 미간에 웃음을 지으면서 서서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 -*-*-*-*- 너두 개구리 되게 싫어하는구나. 그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