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photobel () 날 짜 (Date): 1996년09월06일(금) 23시39분56초 KDT 제 목(Title): 말요에 대한 나의 생각 말요를 보면 무표정한 얼굴 표정과 감길듯한(?) 눈이 떠오른다.. 웃을 땐 눈빛하나 바뀌지 않고 코 아래 안면근육만 움직여서 허허허..내지는 흐흐흐.. 하고 웃는다.. 허허허..흐흐흐.. 만화같이 사는 말요.. 오늘 낮에 말요에게도 초코가 필요하단 정보를 얻었다.. 만화같이 사는 말요.. 분명 만화주인공 같은 이쁜 초코가 나타날꼬야..흐흐.. 귀뚜루루루.. 귀뚜루루루.. 귀뚜루루루.. 귀뚜루루루.. 보내는 내 타전 소리가 누구의 마음하나 울릴 수 있을까.. 누구의 가슴위로 실려갈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