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IORY) 날 짜 (Date): 1996년06월15일(토) 04시49분11초 KDT 제 목(Title): 너..아공~ 너에게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 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 주는 네가 그냥..고마울 뿐이야..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모두가 어려운 건.. 나에게 보내는 따뜻한 시선을 때로는 외면하고 얼굴을 돌리는 걸.. 넌 느끼니.. 너를 싫어해서가 아니야.. 너를 만난 후 언젠가부터 나의 맘 속엔 근심이 생겼지.. 내가 좋아진 그 다음 부터 널 생각하면 깊은 한숨뿐만..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내 맘은 편안해 지고.. 네 손을 잡고 있을 때 면.. 난..이런 꿈을 꾸게 되었어.. 나의 뺨에 내가 키스 할 땐 온 세상이 내 것 같아.. 이대로 너를 안고 싶어..하지만 세상에는 .. 아직도 많은 일이 네 앞에 버티고 있잖아.. 생각해봐.. 어려운 일 뿐 이지.. 네가 접하게 되는 새로운 생활들과 .. 모두가 너에게 시선을 돌리는 걸 .. 알 수 있니.. 너는 이런 내 마음 아는지.. 나는 너의 마음 다치게..하긴 싫어.. 이러는 것 뿐이지.. 어른 들은 항상 내게 말하지.. 넌 아직도... 모르고 있는 일이 더 많다고... 네 순수한 마음 만은.. 난 변치 않길 바래... 졸 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