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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마음)
날 짜 (Date): 1996년06월04일(화) 01시37분29초 KDT
제 목(Title): [re] 썸씽홀릭



  무언가에 미친다는 것은 좋은 의미로는 메니아라고 부른다.

  나쁜말로는 정신나간 사람이라고한다.  얼마전 TV에서 보니

  일본의 오다꾸들에 대해 방송한 것을 보았다.

  취미생활에 미쳐서 본래의 생활은 취미생활을 계속하기 위한

  수단이 될뿐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물질 소비 만능주의가 

  만들어낸 기형적인 정신적 미숙아인것이다.

  우리가 무엇엔가 미치고 싶다는 것은 첫번째 일상의 권태로움을

  탈피하고자 하는 욕망이다.  둘째는 그 반대로 복잡한 일상생활을

  잊고자 함이다. 어느 것이 됫던간에 일상생활에서 찾지 못한

  자신의 허전함을 채워줄 대상을 찾고자 하는 것은 공통적이다.

  어쨌든 한가지에 몰두하는 것은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는데 

  첫번째 좋은 점은 인간의 무한한 에너지를 한점에 모음으로서

   얻어지는 상상하지 못한 결과이다.

   두번째로 바람직 하지 못한 것은 하나를 고집함으로서

   다른 여러가지를 잃을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현재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알면 그것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단지 정신 집중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일상생활의 모든 것들이 다 정신을 집중하여 할 일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밥을 먹던, 잠을 자던 일을 하던 길을 건너건간에

  문제는 우리가 정신집중할 대상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매사에 정신이 산만해서 어느것에도 집중하지 못하는

   우리의 마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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