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snapy (달 팽 이) 날 짜 (Date): 1996년05월22일(수) 01시43분58초 KDT 제 목(Title): 아카시아 향기가.. 저녁을 먹고...놀다가 9시쯤 학교 교정을 걸어서 들어왔는데... 우와~ 이런 향기가 넘 좋은거 잇지요?? 비가 온뒤라 그런지... 넘 좋더라.... 향기도 진하고... 어릴적 생각이 나던데..... 학교 주위에 아카시아 나무가 즐비하게 서 있었죠... 아카시아 향기가 무르익을때면 잎들을 따서 먹던... 향기도 좋고.. 맛도 좋았는데... 이런 가시가 있을게 뭐예요... 가시에 찔려가면서도 친구들과 나눠 먹곤 했는데... 지금 친구들은 다들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세삼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욕심장이였던 꼬맹이(이름이 생각나지 않는군)였던 애도.... 이젠 나보다 더 커 있던데... 나만 아직 키가 크지 못했군... 나무 잘타던 꺽다리(누구였지?).... 그리고 종알종알 종다리(?)도... 국민학교, 아니지 이젠 초등학교지... 초등학교 시절의 개구장이 친구들... 냇가에서 수영하며 고기 잡던 친구들... 지금 다들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고향에 가 봐도.. 다들 멀리 가있어서.. 소식을 듣지 못했다... 그 아카시아 향기의 추억들.. 아~ 그리워라... 근데 요새 아카시아 먹는 사람 있수~~~? ~~~~~~~ 그애가 많이 힘들어 하는날 만나게 하시어 ~~~~~ `` ~~~~~~~ ~~~~ � � 고통 덜어줄 수 있게 ~~~~~~~~~ ~~~~~~ 이미 내게는 그런 힘이 없어도 ~~~~~~~ ~~~~~ 날보고 당황하는 순간만이라도 ~~~~~~ ~~~~ 그 고통 내것이 되게 해 주십시요... -원태연의 時 중에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