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adelita (프라하) 날 짜 (Date): 1996년05월14일(화) 14시13분26초 KDT 제 목(Title): [학교 축제 기념] 아침에 집에서 애(?) 좀 보다 나오니 시간이 벌써 12시다. 보는 사람마다 이제와? 대학원 생활도 할만 한가 보네.. 랩실에 가니 선배가 "XX 는 요즘 바뻐.. " 하신다. 모 일찍 나온다고 일많이 하나..속으로 한번 삐죽거려보고 컴퓨터를 켰다. 밖의 밝은 날씨 때문에 모니터가 어둡게 보인다. 지나가는 사람의 목소리며 가끔가다 들리는 확성기의 소리가 대학의 축제임을 실감하게 해준다. 참 축제에 적당한 날씨군 ... 축제라 하면 으례 술판으로 시의漫� 술판으로 끝났지만 왠지 바깥의 공기는 신선하게 느껴진다. 친구라도 불러서 술이나 한잔 할가 하다가도 책상에 놓인 페이퍼를 보고 전화기까지 가갔다가 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번 툭툭 치고 돌아온다. 학부때는 학교축제 재미없다고 딴 학교 축제만 쫓아 다녔는데 그래도 울 학교가 가장 좋은것 같다. ---- 금방 후배가 야외 수업한다면서 입이 함박만해서 갔다. 산배 맘도 몰라주는 무정한 후배군 ---- 여하튼 ... 놀 기회 있음 여러분 많이 놀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