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6년02월10일(토) 20시24분33초 KST 제 목(Title): 이스야 ...반갑다.. 아나이스 얼마만이냐.. 썰렁하던 보드에 생기를 불어넣다니.. 너는 휴일에는 집에 올 수 있는 모양이구나..좋겠다. 호주는 잘 다녀왔니? 너 안 본 지도 꽤 되는 구나.. 벌써 개강이 또 얼마 안남았다. 봄은 또 찾아오고, 캠퍼스엔 생기가 넘치겠지만, 있던 사람 어데가고, 낯 설은 얼굴들이겠지. 해가 거듭할수록, 옆에 있던 친구는 줄어들고, 멀리로 멀리로 가는구나. 금방 서른 될라....... 유희도 같이 있지? 안부 전해주고, 너도 훌륭한 성적으로 연수를 잘 하길 바란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