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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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6년01월03일(수) 20시25분53초 KST
제 목(Title): 백수의 본분


내 동생은 요새 무지 집안일에 열심이다

누가 안시켜도 밥차리고 설겆이 하고 

사람이 그렇게 변하다니 가금느 너무 안스럽기도 하다

그렇게 당당하던 깡패가.. 백수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저러나 헤서

그런데 오늘보니 꼭 엄마 눈치보느라고 만은 아닌것 같다.

하루종일 빈둥데며 놀다보니 나부터가 집안 청소에

옷정리, 책상정리 것도 모자라서 설겆이 까지 다하고

밥도 세끼나 먹었다 단지 심심하다는 이유 하나로

내가 설겆이 까지 마치고 티비앞에 앉으니 동생이 하던말

언니 이제 왜 내가 그렇게 열심히 설겆이 하나 알겠지 히히.

아구 무서운 우리 세째가 오는 소리가 나는군

지은죄가 많으니 일단은 피하고 봐야징.

낼은 울 어마마마가 심부름 시키신다니 거기나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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