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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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12월26일(화) 15시08분43초 KST
제 목(Title): 드뎌 우리집에 평화가



어제� 크리스마스였다.

난 하염엾이 울 동생과 새동네를 돌아다녀야 했다.

그 추운날.. 만날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놀겠다는 맘도 아닌

다만 평화를 찾아서.

3일전부터 우리 이모가 꼬맹이들을 이끌고 우리집에 와있다.

국민학교 학생이떪� 요 꼬맹이들이 어찌� 시끄럽고 사람을 괴롭히는지

우리집 식구들은 다 히스테리 상태에 접어들었다.

둘째는 거의 피해망상증까지..

오죽했음 그 추운날 잠시떫� 조용히 있고 싶다는 생각에 커피숍에

죽치고 앉아 있을 생각을 다 했을까.

그나마 갸들이 오늘 간다.

내가 집에 돌아갈 때쯤은 이미 집에 갔겠지.

흐흐 이모에겐 미안하지만.. 넘 좋다.

다시 평화롭게 살게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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