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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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12월18일(월) 23시57분50초 KST
제 목(Title): 열받는 마무리..


하루를 잘 놀고 집에 돌아온 순간..

동생의 한마디가 나의 앞으로의 계획을 송두리째 께버렸다.

연수가 21일부터란다.

아무리 회사 편의가 중요하다지만 각자 자기의 계획이 있는데.

몇일 앞두고 것도 전화로 알려주다니.

그럼 난 어쩌라고.. 여행도.. 친구들과의 약속도.. 크리스마스 계획도

모두 날아가 버린 순간..

넘 황당했다..

넘 열받고.. 우너래 계획이란게 그럼 뭐하러 있는건지..

그럼 일정을 첨부터 그렇게 발표했음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논문은 어쩌며.. 나머지 계획들은..

이러면서 까지 그런회사를 가야하나.. 별 생각이 다든다..

에구 열받아라.. 울고 싶다..

백수로 남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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