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flyux (너만의향기) 날 짜 (Date): 1995년12월12일(화) 01시37분39초 KST 제 목(Title): 아~~나도 가고 프어라~~~~~ 드르르르륵~~~~~~~! 점심의 식곤증에 경종을 울리듯 갸냘픈(으히히) 내 허리를 마구 흔드는 페이저~어~~~~~!!! 어이 이건 웬 낯선 전화번호.... 술팔아 먹고 사는 회사에 다니는 나의 친구의 전화번호던가...? 거의 3개월만~~~~ "아무개야....! 반갑다...뭐 별일 없엇니...?" "고람 고람, 어쩌구야...! 넌 별일 없니...?" "음 별일은 없구, 나 내년 3월에 시집갈 거 같다...." "윽.....시집...!" 순간 내 맘속에서 용솟음치는 부러움을 정말 억제하기 힘들엇다... "음...어쩌다 보니....전화한 건 별뜻은 아니고... 니들 선물 준비할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미리 연락햇어..." (두배로 약을 올리려는 수작~~~~~~!) 맬瀁瀁� 나 할 일 없는 백수 신세로 이렇게 시간만 죽이고 있는데.. 누군 시집씩이나 간대고.... 으흐흐~~~~~~ 백수신세에 선물비는 어케 모으나.~~~~~~ 여러분들 알바이트 좀 주선해 주셔요... 머리쓰는 것 말고 힘쓰는 거 하난 자신 잇응께롱~~~~~~~~!!!!! 부러운 맘을 달래려 도끼를 날린다... 그 소리는~~~~~???? >------------------------------------------------------------>>>> 휙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