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12월08일(금) 00시25분27초 KST 제 목(Title): to 도끼. 그 말을 나에게 믿으란 말인가..? 흐흐 그리고 누가 너처럼 백수란말인가? 발표는 끝이났어도.. 모 교수님이 아직도 굼에 나타나서.. 뜬눈으로 밤을 세우는 불쌍한 학생에게.. 술로 유혹하다니.. 엉.. 엉.. 너 책상에 네가 예전부터 곡 필요하다고 한선물 가져다 놨다.. 짱가랑 같이 사용하도록 하여라.. 영원한 너의 은인님.. 이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