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NewGen (뉴~젠) 날 짜 (Date): 1995년11월27일(월) 23시03분28초 KST 제 목(Title): 어깨에 파스 붙여야 해~ 누구 누구는 알리라..내가 와..파스를 어깨에 붙여야 하는지.. 그 신나는 오락..3차원 레이스 경주는 진짜 재미있다.. 차가 없는 나로써는 운전 한번 해보는게 평생 소원..:~( 부셔두 모라 할 사람 읍구.. 맘대로 속도두 내구.. 그런 신나는 개인 자가용이 ..세상에나.. 오락실에 있을 줄이야..누가 알았겠는가..:> 단돈 300원이면..신나는 자가용을 몰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연악한(?) 팔은 그 험한 레이스 경주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함에도 불구하고.. 그 결림으로 인하여 더이상은 경주에 나갈수 없게 된 것이다.. (저기 나의 팬들이 울구 있구나~) 아..스타는 괴로워..승리자는 외로버.. 역시 유명한 야구 선수는 언젠간 팔을 다치고.. 유명한 가수는 언젠간 성대 수술을 받는다는데..(사실인지는 모르지만..:>) 나에게도 그런 슬럼프가 있을 줄이야.. 팔을 제대로 들지 못할 정도로 아픔이 있다.. 지금 이시간 키보드를 치는 것도 가쁘다.. 헉..헉..헉....... 그래서................ 아주 커다란 파스를 샀다.. 어깨에 척~ 붙이려구..:> 빨랑 집에 가서 샤워~하구..파스 붙이고 자야징~ 낼이면 나으리이이~ * 난 눈이 좋아.. * 이 겨울엔 눈을 실컨 맞아보고 싶어.. * 겨울은 실커덩..그래도 눈은 세상 어떤 것보다 좋아..(세상엔 비 밖에 없지?) * 하아얀 눈이 난 정말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