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ia (�걷┠關�기) 날 짜 (Date): 1995년02월04일(토) 11시07분19초 KST 제 목(Title): �� 고독 �� ��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 - 고독 �� 고독은 우리가 사람이기 때문에 겪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독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고독을 가장 많이 느낄 때에도, 이 고독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선물로 받아들이고 또한 이를 하나님께 다시 드림으로써 평안을 누리게 되었읍니다. 하나님꼐서 는 능히 나의 고독을 선한 것으로 바꾸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광야를 물 댄 동산 같게 하여 주시며, 내가 겪는 작은 "죽음"을 다른 많은 사람을 위한 "생명"으로 바꾸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열쇠는 나 자신을 하나님꼐 굴복하고, 나의 계획을 버리고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의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사랑을 마음에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나 혼자 힘으로 이를 해결하거나 누그러뜨리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이를 하늘에 계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선물로 믿고 받아들이며 다시금 이를 하나님께 드려야겠읍니다. (**)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꼐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 (시편 51:17) (***) 이제 나는 내가 잃어버린 것이나 내가 치러야 할 값이나 고통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상한 심령,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드리는 것이야말로 주님꼐서 열납하시는 제사라고 믿습니다. 고통을 하나님꼐서 내게 주신 선물로 받고, 이를 다시 하나님꼐 드린다면, 하나님꼐서는 이것을 가지고 무엇인가 큰 일을 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오직 주꼐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고린도전서 7:17) (*****) 주님,이것이 주님꼐서 제게서 취하시기를 원하는 "작은떡"입니까? 주님,그렇다면 제가 주님을 위해 떡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받아주시기 원합니다. (******) "환경이 어떠하든지 상관없이 항상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데갈로니가전서 5:18, 필립스 역) �� RI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