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ia (써플라이�ㆎ�) 날 짜 (Date): 1995년01월26일(목) 10시21분28초 KST 제 목(Title): 오늘의 명상 ~~~~~~~~~~~~~~~~~~~~~~~~~~~~~~~~~~~~~~~~~~~~~~~~~~~~~~~~~~~~~~~ Though He slay me, yet will I trust Him. - Job 13:15 그가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욥기 13:15) ~~~~~~~~~~~~~~~~~~~~~~~~~~~~~~~~~~~~~~~~~~~~~~~~~~~~~~~~~~~~~~~ 시련은 믿음이 잘 자랄수 있는 토양이 된다고 하는 것을 믿고 어떤 유혹이나 나약함이 나를 흔들려 하여도 주의 사랑을 확인한 나에게 이제 흔들림은 없다는것을 믿습니다... 아직 모자람이 많고 약한 나이지만 주님의 사랑안에서 하루하루가 성숙해지고 사랑을 키워가는 새 삶이 되가길 바라고 있읍니다.. (*) 메리 킴브로 여사의 욥기 13:15을 주제로 한 시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Though He slay me,I will trust Him," Said the sainted Job of old; "Though He try me in the furnace, I shall then come forth as gold. "Though the 'worms of deep affliction' Cause this body to decay, In my flesh I shall behold Him -- My Redeemer --- some glad day." "Though He slay me" -- can I say it When I feel the searing fire, When my fondest dreams lie shattered -- Gone my hope and fond desire? "Though He slay me,I will trust Him," For He knows just how to mold, How to melt and shape my spirit --- I shall then come forth as gold! �ㄽ� RIA �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