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VaxCop (Sung, J.H.D) 날 짜 (Date): 1995년01월24일(화) 22시13분23초 KST 제 목(Title): 자꾸 눈물이..�� Shalom...��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있는 작은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방학때면 한국에서 대만에서 제주도에서 복음도 전하고 항상 바쁘게 하나님일을 했는데, 저번 한학기 동안 교회도 빠지고 기도생활도 게을지고 지금은 기도도 않하고 오늘 이 board를 보내요. 매일 매일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 목소릴 듣지만 그역하던 나. 예수님이 나에게 절대적인 존재란 것 또 나의 모든것이란것도 알면서.. 하나님 없는 삶은 죽음이란것을 알지만 주님을 배신한 나. 매일매일 오늘은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야지 하면서도 그러지 못하는나. 오늘 이 board를 읽으니 자꾸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이 나에대한 �ㅐ� 이곳저곳에서 하나님의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이제는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읍니다 아니 이건 저의 의지가 아닌 주님의 사랑 입니다. 그리스도여 나를 다시 받아주소서 나를 당신의 피로 정결게 하소서.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 만왕의 우리 하나님을 이 부족한 입술로 찬양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