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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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hmygod (깍꿍이)
날 짜 (Date): 1994년12월26일(월) 19시39분51초 KST
제 목(Title): 아픔 중에 큰 아픔..


언젠가.. 기도중에 있었던 일이다..

뭐라 말로 다할수 없는 슬픔을 느꼈던 적이 있다..

한참을 울고 났을때.. 그분이 이런 말씀을 하신적이 있다..

"내가 가장 슬플때가 언제 인지 아느냐..

 네가 나의 사랑을 사랑으로 받지 아니할때..

 사랑을 사랑이라 인정치 아니하며

 사랑을 사랑이라 믿어주지 아니할때..

 그것은 아픔중에 가장 큰 아픔인것..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함은 

 언제든지 사랑함이요.. 영원까지 그러함이라..

 나의 모든 것이 사랑임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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