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dookong (��초 우 진��) 날 짜 (Date): 1994년12월18일(일) 04시45분19초 KST 제 목(Title): 컨 닝�강� 오늘 시험이 끝났다..그래 이젠 해방이다.. 난 오늘 해방인데 기분은 좋지 않았다.. 왜냐면, 오늘 시험에서 컨닝을 했다.. 왜냐면, 아는것이 너무 너무 없었다.. 그렇다고, 어려운 시험닥칠때 기도 하란 말씀처럼 기도 할수도 없었다.. 왜냐면, 공부를 너무 너무 안했기 때문이다.. 컨닝이 남이것을 도둑(x)도덕질 하는건가요?..(난 오늘 내파일 가지고 했는데..씨이...) 아~ 십계명에서 8번째인가..도둑질하지 말라고 한것이.. 그래 , 그래서 내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근심하셨나보다.. 나도 기분이 찜찜하고..잉잉..회개하여야겠다... 근데 세상이 말쎄인가보다.. 내가 이정도 컨닝가지고 찜찜해 하다니.. 예수님이 오시긴 오실래나보다..으와 큰일이다..기름을 준비 못했는데.. 그래도 난 구원해주실꺼야..왜냐면 난 예수님을 믿거든요..우히히.. 근데 난 가끔 근심될때가 있어요. 내가 죄를 지었을때 (대게 모르고 지나감) 예수님이 날 버릴것만 같다..죄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으흐흑 회개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