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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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wolfe (불청객)
날 짜 (Date): 1994년12월10일(토) 19시30분29초 KST
제 목(Title): <<< 나의 작은 큐티 1 >>>


제목: 반송되어오는 편지들


참 신앙이란 손으로 만질수 있는것, 그 이상의 것입니다.

눈으로 볼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머리로 생각만 해서도 안됩니다.

참 신앙은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소원의 기도에 믿음의 우표를 붙여 우편함에 넣고

떠나야 합니다.

그러나 불신앙의 편지는 믿음의 우표가 없기 때문에 다시 반송될 뿐입니다

반송되는 편지를 보면서 불평을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먼저 당산의 행동에 믿음의 우표부텨 붙여야 하재 않겠습니까?




         믿음은 �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중거니...

                                                        <<< 히브리서 11:1 >>>





제가 조아하는 큐티집에서 말씀을 따와 봤읍니다.

앞으로도 계속 조은말씀 올리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그리고 저의 <<< 나의 작은간증 1 >>> 이후로 계속 해서 2탄 3탄 쓴다는것이

너무 힘들더군요.

간중을 쓴다는 자체도 나의 의지가 아닌 성령님의 인도 하심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요즘 뼈저리게 느낍니다.

제가 계속해서 <<< 나의 작은간증 >>> 을 연재 할수있도록 여러분들이

함꺼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두 씽씽님.....저두 어떡해 그 비비에 참석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모든이의 친구 불청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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