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wolfe (불청객) 날 짜 (Date): 1994년11월30일(수) 20시19분09초 KST 제 목(Title): <<< 잠깐 비운사이에...>>> 잠깐 이 보드를 비운 사이에 굉장히 많은 글들이 올라 와 있음에 기쁨을 감출수가 없읍니다. Thanksgiving 때 잠깐 L.A 를 다녀 왔는데, 그 사이에 읽을것들이 너무 밀려 있는것에 대해 약간의 놀라움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Christian Board가 이토록 활발해질수 있다는것에 대해 기쁨또한 상당히 큽니다. 이 보드에 참여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더욱더 활기찬 보드가 되길 기원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이런 활동들을 기뻐하실거라 믿으며 불청객이 한마디 지껄였읍니다... <<< 흐뭇한 불청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