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hmygod (깍꿍이) 날 짜 (Date): 1994년11월08일(화) 09시30분24초 KST 제 목(Title): 셀수 없는 은혜 셀수 없는 은혜라 말하며 실제로 세어보려 아니하는 너희여.. 너희는 오히려 걱정거리만을 하나둘 손꼽아 헤아리는 도다.. 사랑하는 자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준 나의 은혜를 세고 또 세어 셀수 없을 때까지 세어.. 진실로 셀 수 없는 은혜 됨을 알길 원하노라. 무엇이 더 많고 많으뇨? 나의 은혜는 너희 걱정거리를 덮고 덮기에 충분하지 아니하느뇨? 사랑하는 자들이여.. 나의 은혜를 세어보라. 그 것을 누리라. 그 안에 안식하라.. 나는 너희에게 무한히 은혜를 내리는 하나님 너희를 사랑하는 자라.. 지난 2월 23일 기도 모임중에 주신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