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unrise ( ?.......!() 날 짜 (Date): 1996년05월18일(토) 08시38분40초 KDT 제 목(Title): 신앙의 굴곡들... 모든 사람에게 신앙의 굴곡이 있다. 심지어 목사님까지에게도... 단지 그 폭의 차이일뿐... 신앙이 강하다가도 어느 때가 되면 신앙이 흔들리곤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이 과정으로 성숙해지고 굴곡의 폭을 좁혀나갈 수 있으니깐 말이다. 문제는 신앙이 흔들릴때이다. 이 때를 잘 극복해야 하는데 때로는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떨어져나가곤 하는 모습을 보곤한다. 요즘들어 느끼게 된점은 교회교사로서 봉사하고 성경공부를 이끌어가는 분들 중에 신앙의 위기를 맞고 계시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믿음의 확신을 갖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이 분들을 뭐라고 탓할수는 없다. 신자들은 자기들에게 설교를 하고 말씀을 가르치시는 목사님이나 교사들이 신앙적 으로 완벽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건 목사님이나 교사에게 수퍼맨이 되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목사님이나 교사도 보통 신자들처럼 신앙의 위기를 겪기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분들이 마음터놓고 얘기할만한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 같다. 자신이 속한 위치때문에 함부로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지 못하는 것인지도.. 신앙의 위기에 직면했을 때 혼자서 해결하려는 생각보다는 주위의 사람과 이 야기 해보고 조언도 듣고 하면서 함께 풀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본다. 그 사람의 믿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흉보는게 아니라 함께 올바른 신앙으로 함께 하나님앞에 나가길 원하니깐 말이다. 누구에게나 신앙의 굴곡은 있다. 이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극복합시다. 놀란 토끼님 힘네세요.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