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alcium ( Melany) 날 짜 (Date): 1996년05월17일(금) 18시11분30초 KDT 제 목(Title): 십자가를 잘라 주십시오 "십자가를 잘라 주십시오." 어느 시골에 사는 한 자매가 몹시도 힘들게 생활을 하고 있었다. 믿음으로 이겨가고 있지만 너무도 힘들었다. 어느 날 꿈을 꾸는데 그녀는 자신이 커다란 십자가를 질질 끌고가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때마침 예수님이 보였다. 그래서 그녀는 "주님 너무 힘들어요. 주님은 목수잖아요. 이 십자가를 잘라주세요." 라고 말했다. 주님은 빙그레 웃으면서 잘라주셨다. 그녀는 꿈속에서 세번이나 자신의 십자가를 잘라달라고 했다. 그런데 눈앞에 요단강이 보이기 시작했다. 뒤에 오는 다른 사람들은 커다란 십자가를 강에 턱 놓더니 그 십자가를 다리삼아 건너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자기의 십자가는 손안에 들어올 정도로 너무 작았다. 주님의 음성이 다시 들려왔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이니라." 그 자매는 "아멘! 아멘!" 소리 쳤다. 주보에 '짧은 얘기 긴 생각'이라고 나와있던 얘기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