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6년05월16일(목) 23시24분09초 KDT 제 목(Title): 갑작스럽게 떠나다니.. 갑작스런 메일!!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글들.. 반가운 맘으로 한자한자 읽다가 결국은 아쉬움과 혼돈으로 마지막 글을 읽은 후... 멍하니...아주 멍하니..우째 이런 일이!!! 아브라함에게 별을 보여 주시며 그꿈을 확인 시키셨던 아바아버지께서 이제는 그분에게 그 꿈을 확인 시켜주신 것일까? 안타까움과 서운함이 물밀듯 파고 들고 .. 좀더 가깝게 하나님께서 베푸신 일을 나누고 찬양하는 날을 소망했는데 이것도 나의 욕심속으로 사그러져야함을 ... 하지만 다시 만남을 소망하기에 이별이 더욱 아름답지만 ... 이순간만큼은 서운함을 부인할 수 없으리... 님이여! 님께서 가시는 길이 비록 험하고 어려움이 닥쳐도 그길에는 꿈이 있다오. 지금 이순간까지도 님을 붙잡아 주시고 끝없는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그손길이 있다오.. 홀로가는 길이라 외로울지라도 두려움이 님을 해치 못하는 것은 주께서 함께 하심이라... 다시 뵈올 수 있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