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ngela (너만의천사() 날 짜 (Date): 1996년05월09일(목) 22시38분41초 KST 제 목(Title): 서로 기도해주기... 지난번 내차에 탔던 어느 대학교 여교수님 왈 '기도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주신데요.' 거기에 난 '예, 특히 공동으로 하는 기도는요'하고 대꾸했는데 학교 사무실 아가씨가 '언니, 우리한번 서로서로 기도해주기 할까요? 친구랑 해봤는데 너무 좋아요.' 한다. 한번 시작해 볼까... 요지음같이 삭막한 삶에서는, 종교가 내 삶에 주는 푸근함, 위안이란 정말 빼놓기 힘든 거인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