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unrise ( ?.......!() 날 짜 (Date): 1996년05월06일(월) 12시49분17초 KST 제 목(Title): RE] 믿음? guest(guy)님 좀 늦은 감이 있지만 ^_^ >> 예수님을 믿음으로 해서 제 자신이 제것이 아닌 것이 된다는... 그렇지 않습니다. 게스트님께서는 믿음이란 것을 자유없는 삶, 얽매여 있는 모습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오히려 혼자서 모든 것을 처리하고자 할 때 더 큰 심리적 부담과 불안감을 가 지게 됩니다. 진정으로 믿고 의지하는 것에서 우리는 더 자유스러움을 느끼게 될뿐만 아니 라 우리의 존재를 더 확실히 알 수 있을 겁니다. >> 믿지 않아도 생활엔 변함이 없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으십니까?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십니까? 이 사실을 믿는다면 우리 생활은 틀림없이 달라집니다. '믿어도 생활에 변화가 없다' 라고 하신다면 그건 머리로만 믿는다고 생각하 는 것이지 마음으로는 확신을 가지지 못한 것입니다. >>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 있다.. 많은 분들이 이 '준비'라는 것 때문에 기독교의 주위를 맴돌고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께 진정으로 다가가고 싶어도 자신이 너무 부족한것이 많다고 느껴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는 것이죠. 예수님께서는 '내가 의인을 인도하러 온것이 아니라 죄인을 인도하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다가오고자 하십니다. 모든 죄를 주님께 드러내보세요. 부모님께 잘못한 것, 형제에게 잘못한 것, 친구에게 잘못한것, 이웃에게 잘못한것..미움,시기,질투, 무관심.... 이런 마음의 벽을 허물때 홀가분하고 자유스러움을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가까이 계시는 주님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하나님은 이런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 어떻게 믿음이 찾아오는지. 사람들마다 그 체험이 틀리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믿음이란 머리로 알게되서 오는 것이기 보다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깨달으면서 부터라는 것입니다. 게스트님도 옆에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계속 관심을 가지고 다가서려 해보세요. 언젠간 게스트님의 마음도 열릴것입니다. >> 교회에나가는 것에 대한 절실함이 없다. 건물로 만들어진 것만이 교회는 아닙니다. 우리 마음이 교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 크리스찬보드도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믿음을 지켜나가고 성숙하기란 무척 힘이듭니다. 그래서 서로의 도움이 필요하고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바로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 되어야 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