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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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ebekah (나는 씽씽)
날 짜 (Date): 1996년05월02일(목) 18시35분30초 KST
제 목(Title): [주님의 보호를 느끼며..]


오늘 엄마와 전화를 하면서 너무 놀랐습니다.

며칠전에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는  겁니다.

새벽에 어머니를 시골에 모셔다 드리고 돌아가시다가

2차선 다리에서 마주오던 트럭(자갈을 실은 차)과 거의 정면 충돌을 ...

트럭운전사가 차선을 넘어와서 아버지를 받으신겁니다.

차 앞 유리가 깨지고 운전석이 거의 찌그러졌는데도,

어버지는 전혀 다친곳이 없이 무사하셨답니다.

운전사가 자신이 다른 생각을 하다가 차선을 넘었다구 미안하다구 해서,

신고는 안하고 차만 정비소에 가는 정도로 마무리를..

어머니는  불신자이신데 이런 사건에 대해서 조상님이 돌봤다고 

말씀하시고, 저는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그렇다구 말하구,,.

이럴때 가치관이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헤헤..

저는 큰딸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정의 문제를 내가 책임져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늘 부담스럽고 조그만 문제가 있어도 불안했는데

저는 조금씩 가족들을 주님께 맡기는 것을 배우고 있답니다.

늘 곁에 가까이 있을수는 없지만 주님을 믿고 가족들을 맡길때 

도와주시고 늘 보호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저의 힘으로 무엇을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주님의 평생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믿습니다. 

가족들을 위해 더욱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먼저는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게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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