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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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4월29일(월) 11시59분48초 KST
제 목(Title): Re : 강민형씨에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쌍하다면 어찌 강민형님 그분 혼자만이지요...

모두가 같습니다.. 하나님보시기엔 그게 그것 이지요..

그 구원이라는 카드 한장차이..

이것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강민형님의 이시간 이후의 삶이 어떻게 변할 지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그분만이..

저와 케스트님께서 이렇게 변할 줄 그누가 알았을까요..?



강민형님 제 개인으로서 말씀 드립니다.

당신은  불쌍한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귀한 영혼입니다.

저는 강민형님을 바라봅니다.. 또한 소망도 합니다..

언제가 이 온누리에가 한 이 말을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님을 소망하는 한사람이 없어졌다면..

그때는 제가 이땅에 없는 날입니다..


나 자신이 울어보지 않고는 눈물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하물며 내 가슴이 아파 보지 않고 어찌 남의 가슴이 아픈것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서로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랑과 이해라는 말이 정말 진리중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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