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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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6년04월25일(목) 04시15분33초 KST
제 목(Title): 몰몬경에 대한 이해



몰몬교는 단일 종파로서는 미국에서 캐톨릭과 침례교 다음으로 많은
신도를 보유하고 있다 (900만명?선). 개신교도들로 부터 이단이라는
공격을 많이 받고 있는데 그 이유중 큰것 두가지로는 '일부다처'에
관한 공격이 있고 두번째로는 66권의 성경 이외에 또다른 책인
몰몬경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중에서 일부다처에 대한 것만은
개신교도들이 (뿐만 아니라 그에 따라 타종교인들까지도) 과장된 사실을
가지고 험구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우선 초창기에 몰몬교가 박해받던 시절 남녀 비율에 심각한 불균형이
있었는데 당시 여자 혼자 살아나가기란 무척 어려웠다 한다.
그리하여 가령 형이 죽으면 그 형수와 조카들을 동생이 자기집 식구로
편입시켜 돌봐주는 형식을 취했던 것이 와전되었다고 한다. 유타주에서도
일부다처제를 (이미 19세기에) 인정치 않고 있다. 하지만 많은 개신교도들이
아직까지 일부다처제를 가지고 몰몬교를 비난하고 있다.

내가 만난 몰몬교도들은 한결같이 선하고 진지하고 독실한 생활태도로
일관 했으며 법 없이도 살사람들이었고, 가장 성경의 진정한 의미에 충실하여
살고 있는듯이 보였다.

몰몬교가 이단이냐 아니냐는 내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다만 미국에서 침례교 다음으로 많은 신교 신도들을 보유하고 있는 종파로서
그들이 주장하는 몰몬경의 종교역사를 살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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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은 성경과 같은 하나의 경전이다. 이 경전에는 미대륙에 살았던 
고대 주민들에게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 기록되어 있으며, 성경과
마찬가지로 충만하고 영원한 복음이 실려있다.

이 기록은 많은 고대 예언자들에 의해 예언과 계시의 영으로 쓰여졌으며,
금판에 기록된 그들의 말씀은 예언자요 역사가인 몰몬에 의하여 인용되고
요약되었다. 이 기록은 위대한 문명을 이룩한 두 민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들 중 한 민족은 기원전 600년에 예루살렘으로부터 왔으며 후에 
니파이인과 레이맨인이라고 하는 두 민족으로 나뉘어졌다. 또 다른 민족은
바벨탑을 쌓을 때 즉 주님께서 언어를 혼란시키실 때 떠나 온 민족이다.
이 민족은 야렛인으로 알려져 있다. 수천년이 지난 후 레이맨인을 제외한 
모든 민족이 멸망되었으며 이들 레이맨인이 바로 아메리카 인디언의
조상인 것이다.

몰몬경에 기록된 가장 중대한 사건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고
나서 바로 니파이인들에게 친히 성역을 베푸신 일이다. 몰몬경에는 복음
교리와 구원의 계획이 설명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이 현세에서 평화를
얻고, 내세에서 영원한 구원을 얻기 위해 마땅히 행할 일도 설명되어 있다.

기록을 완성한 후 몰몬은 그의 아들 모로나이에게 그 기록들을 넘겨 주었고,
모로나이는 그 위에 자기의 기록을 기록한 후 구모라 언덕에 판들을 숨겼다.

1823년 9월 21일, 바로 이 모로나이가 영광을 입은 부활한 몸으로 예언자 
요셉 스미스에게 나타나 그에게 고대 기록과 그것을 영어로 번역하는 일에
관해 지시했다.

뉴욕주 온타리오군 맨체스터 마을 근처에, 그 근방에서는 가장 높은 언덕이
있었는데, 그 금판은 두 보물과 함께 약간 서쪽에 묻혀 있었다 한다.
요셉 스미스는 모로나이 천사의 명대로 매년 같은날 그 금판이 있는 곳에 
와서 주님의 의지와 말일이 어떠한 모양으로 이루어 질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1827년 9월 22일에는 금판을 주면서 잘 보관하라는 엄명을 하였고 그 금판들을
가지고 요셉 스미스는 영어로 그 내용을 옮기게 되었고 1830년 몰몬경이란
이름으로 처음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몰몬경에는 이 금판을 본 목격자들 11명의 명단이 적혀있다.
그 이후 모로나이 천사가 다시 그 금판들을 가지고 갔다고 한다.

뉴욕주민들의 박해를 견디지 못하고 요셉 스미스는 신도들을 이끌고 유타주로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아이오와주에 가보면 그들이 택했던 길(Mormon Track)이 
사적지로 남아있다.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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