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jesusk (지성소) 날 짜 (Date): 1996년04월21일(일) 21시00분58초 KST 제 목(Title): 난 왜이럴까... 분명 교만하지 않아야 된다는 걸 알지만 난 교만하고야 만다. 난 또 한 친구에게 불만 섞인 말을 한 마디 툭 내던졌다. 그의 행실이 내겐 못마땅했기 때문이었다. 그러구 돌아서서 난 또 예수님의 말씀들을 떠올리며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의 허탄함이 어떠한지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행헤지지 않는 내 믿음에 더 괴로와한다. 내 안에는 사랑의 마음이 아직 눈을 트지 않았나 보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것 또한 잘 알기에 내 안에 사랑이 없음을 난 또 괴로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