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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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nuiwa (큰바우얼굴)
날 짜 (Date): 1996년04월10일(수) 22시10분55초 KST
제 목(Title): 저의 개인 기도입니다...



언젠가.. 주께서는 제가 의사가 되기를 원하셨죠...

저는 이 핑계저핑계대면서.. 도망쳤습니다...

주님.. 두번째로는 제가 통계청에 가기를 원하셨죠....

전.. 또 도망쳤습니다... 세상의 미련을 가지고...욕심을 품은채로요..

주님.. 지금은 세번째로 원하는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세상의 물욕과 권력욕에 사로잡힐 이 일을 저는 

솔직히 세상
솔진 




솔직히 저는 세상적인 안목에서 선택했습니다....

주께서는 그러셨죠? "너를 세상에서 가장 비천한 자들을 위해서 쓰기는 하겠다고.."

저는 이 말씀에 저의 양심의 가책을 피할 수가 없었답니다.. 마음속으로

부담스러우기도 했구요...

그러나 주께서는 다시한번 제 무릎을 치시고는 다시 저의 눈을 씻으셨나이다...

주님.. 이제는 조금씩 깨달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주시는 일을 이제는 군마음 없이.. 아멘할 수 있게되었구요...

의지가 아닌 순전히 믿음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그 무엇에 의해서요..

주님... 전 비록 세속적인 유혹이 많은 길을 걷게 되겠지만...

주께서는 항상 저를 돌보아주시고.. 다니엘같은 삶을 살게하소서...

주여... 이제 제가 당신의 소명을 온전히 받겠나이다....

저의 어리석음과 부족함을 채우시고.. 항상 함께 하소서..

아멘 주여 오시옵서소...

그리고 저희들과 함께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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