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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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ebekah (야마꼬)
날 짜 (Date): 1996년04월08일(월) 10시31분41초 KST
제 목(Title): 언니의 결혼식...


우리 교회에서 언니가 결혼을 했다. 식목일에..
그분은 나랑 성경공부를 같이 하신분이고 거의 나의 영적인 어머니나 다름이 없다.

샤프롱이라고 신부를 하루 종일 따라 다니는 일인데, 영광스럽게도 나에게 그일을 
부탁했기에 나는 만사를 제치고 이 튼튼한 몸을  그날을 그분께 들릴것을 각오하며
열심히 뛰었다..

경복궁, 서울대에서의 야외촬영..그리고 교수회관에서의 결혼식..

이런 일이 힘들줄 몰랐는데, 그래도 하나님앞에서 믿음으로 살고자 하는 모습을 보니
별로 피곤한 것을 느끼지 못했다.

어제 예배가 끝나구 뼈� 부부가 모든 사람들께 인사를 드렸다.
한마디씩 하라니까, 그 언니가 나를 지목하면서 내게 끝까지 믿음으로 살라구 
당부하는 것이 아닌가? 

좀 창피하기도 하고, 속으로 시집가시면서 까지 나에게 부담을 주고 가시네 
하면서도 내게 다시한번 무엇보다 "믿음으로 사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그래, 믿음으로 사는거야... 내게 아무것이 없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해도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위해 사는거야.. 그리고 결국 믿음의 경주를 승리케 하실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거지.. 

그날 이후 내 방에는 피記揚� 종이가 볶毛駭�.. "믿음있는 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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