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inerva (곰같은여자) 날 짜 (Date): 1996년04월06일(토) 23시31분21초 KST 제 목(Title): 아빠..포근한 마음을 가진분을 도와주새요. 아빠...어제 행복하기를 바란 사람의 아빠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 하나 할께요. 당뇨란 병을 알게된 건 작년 여름이잖아요? 아이들이 무작정 좋아서 가서는 그 아이들의 영혼에 너무도 더러워진 날 보구서 다시 한 번 일어서고자 했던 때 말예요... 그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었지만 오히려 도움을 받은 건 나엿어요. 마음으로 도와준 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배우게 해주셨잖아요... 그런 병을 가진 어린이들도 많지만 어른들도 많아요.. 그의 아빠두 그 병이래요..너무나 포근하신 인상을 가지신 분이셨어요. 따악 한번 뵈었는데 말예요..요즘은 힘들어서 어깨가 축 쳐지긴 했지만 느지막히 들어오시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아빠도 떠올려요. 포근한 모습은 두 분이 너무 닮으셨거든요. 아빠...그분...빨리 혈당치가 제자리로 오게 되길 바래요. 아직..볼 것두 많구 할 일도 많으신 분인데.. 더 어려운 이를 돕도록..그분에게도 힘을 주세요.. 아빠...난....오늘두 욕심 부리는 기도만 하나봐요. 하지만 오늘도 무사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거 감사기도 못하긴 하지만 (난 아직 쑥쓰러워 하잖아요..아빠의 앞에 나아가기도 벅차하구요.) 아빠..제 마음 아시죠? 조고만 욕심장이 경아가 아빠께 기도합니다. ***************************************************** Amor vincit omnia = Love conquers all. = 사랑은 모든 것을 정복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