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cyun (윤 석 찬 ) 날 짜 (Date): 1994년10월26일(수) 10시14분12초 KST 제 목(Title): [시작] 기독교와 과학칼럼! 안녕하십니까.. 주제넘게 이런 글을 마구 올릴 만한 능력이 안되는 사람인데 앞에분이 크리스챤보드가 넘 재미없다는 데에 부응하고자 평소에 제가 기독인 으로서 과학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문제점을 하나씩 짚어 볼려구 합니다.. 저는 Geology Research on Christianity 를 표방하는 복음주의적 입장을 가진 학부학생으로 주로 지질학적문제들을 많이 다룰 것으로 예상되네요.. 아무튼 잼없더라도 제발 RE를 달아 이거 잼 없으니까 성령의 이름으로 그만두라는 말은 제발 하지말아 주셔요..흑흑~~ 그럼 오늘의 얘기!.... [칼럼1] 여러가지 과학의 길.. 흔히 우리가 말하는 과학이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증거와 실험아래 귀납적인 자연적 원리를 찾아내는 과정이고 불완전하며 지극히 이성적이라는데 동의하고 있습니다.. 사실 1950년대 이전 까지의 대부분의 과학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믿어 왔고 그렇게 가르쳐져 왔습니다. 실증적인 과학활동이 가장 이상적 인것으로 생각 하였던 것이죠.. 따라서 신화나 종교적 신념 그리고 개인의 가치 관등은 과학의 영역에 영향을 주는 데 배제 되었던 것이죠.. 과학은 그 하나 가치중립적이라고 즉 모든 사람이 봐도 긍정할 수 있는 것으로 믿엇습니다. T1엽瀏�나 1950년대에 과학학 특히 과학철학에 대한 전통적인 견해가 무너지기 시� 작햇습니다.. ================================================================ This is SEOK-CHAN YUN joined Paleontology Lab of GEOLOGY Dept. in P U S A N N A T I O N A L U N I V E R S I T Y (e-mail)scyun@hyowon.cc.pusan.ac.kr (LAB)051-510-2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