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황혁기) 날 짜 (Date): 1996년04월02일(화) 20시03분59초 KST 제 목(Title): 크로이츠펠트-야곱 병(CJD)이 그리 무섭나? 최소한 크리스쳔들에겐 아니겠지. 그럼 실컷 쇠고기 먹을까? 팔아야 먹든 말든... 요새 소 해면 양뇌증(BSE), 일명 광우병(MCD) 때문에 전 세계, 아니 유럽과 한국 뿐인가? 어쨌든 꽤 떠들썩하다. 전부 영국 쇠고기의 수입 금지를 조처하고 그 광우병이란 근처에는 가지도 않으려고 한다. 왜일까? 물론 걸리면 죽기 때문이다. 전혀 손도 못쓰고 죽기 때문이다. 아니 그렇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이 병은 걸리면 보통 10년 내지 길면 30년 까지의 잠복기간이 있다고 한다. 내가 지금 먹어도 10년 정도는 무사히 더 살 수 있으며 걸렸다 해도 그 간 건강관리 잘하면 발병 안할 수도 있고, 그 확률이 쇠고기 한 두번 먹는 거 가지고는 걸리기 극히 어려울 정도인데도 사람들은 아예 쇠고기라면 질겁을 한다. 영국의 대부분의 수퍼체인에서도 비프 칸은 이미 포크나 람으로 채워져있다. 영국 항공사(BA)에서도 영국 산 쇠고기 안 쓴다니 말 다했지 뭐! 이 광우병과 관련해서 확실히 알려진 바는 아무 것도 없다. 그런데도 그것이 죽음과 직결된다고 사람들은 믿기 때문에 영국 쇠고기는 그림자도 보기 어려워졌다. 우리가 육신의 병으로 이렇게 죽을지도 '모른다'는, 확실치도 않은 가능성으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가? 또 그것을 피하기 위해 얼마나 애를 쓰는가? 육신은 죽으면 그야말로 썩어 없어지는 것인데도 그렇다. 하지만, 왜 사람들은 자신의 '영'의 병에 대해서는 무감각한가! 다시 말하면 자신의 죄를 감각하는 데는 그야말로 민감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이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시고 사도들이 또 얼마나 열심히 이를 전했는가! 왜 사람들은 확실하지도 않은 과학자들의 말은 믿으면서 하나님 말씀은 못 믿나?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확신이 없어서인가? 안타깝다. 다시 모든 크리스쳔들이 더욱 전도에 분발해야한다. 말로만 하는 전도가 아니라 실천하는 삶을 통한 전도로 말이다. 근데, 하야니는 이런 말 할 자격 있나? 헤헤 샬롬!@ "아, 나는 얼마나 비참한 인간입니까?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주겠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건져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나 자신은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고 육으로는 죄의 법에 복종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7:24-25) |